척수종양 상의세포종 등 희귀암. 중입자치료로 완치 가능 > 암 이야기 |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암 이야기

척수종양 상의세포종 등 희귀암. 중입자치료로 완치 가능

작성일18-06-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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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환자 수는 약 100만 여명으로 추산된다. 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간 20만 명 이상의 암환자가 새롭게 발생한다. 

암환자뿐만 아니라 희귀암 환자의 증가세도 뚜렷하다. 물론 희귀암에 대한 개념은 모호하다. 통상적으로 인구 10만 명 당 5명 이하로 발생하는 암을 희귀암으로 칭한다. 이처럼 제대로 된 통계가 없음은 물론 증례조차도 거의 없어 치료법을 찾는 것은 더 어렵다.

하지만 희귀암 치료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KPTCC)는 다양한 희귀암 환자를 독일로 이송해 치료한 증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재발한 척수종양 상의세포종 환자(남,40대)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병원 산하 하이델베르크 이온빔 테라피센터(HIT)에서 중입자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환자는 국내 양성자센터에 모두 의뢰했지만 거절돼 희망을 이어가기 어려웠다. 일본에도 치료 의뢰했지만 거절 답변을 받은 상태였다. 하지만 HIT에서 28회의 입자치료를 받은 후 현지 주치의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기에 이르렀다.

역시 희귀암인 윤활막육종(4기) 환자(남, 30대) 사례도 존재한다. 해당 환자는 지난 2009년 윤활막육종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전이가 발견된 경우다. 지난 1월 폐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았고 국내에서는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3월 독일 뮌헨 양성자센터(RPTC)에서 입자치료를 받은 이후 크게 호전돼 현재는 국내에서 미세 전이된 부분에 대한 표적항암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해외환자이송서비스를 시작한 KPTCC는 다수의 희귀암 증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희귀암환자 해외이송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 밀착 코디네이터를 통해 병원에서의 통역은 물론 체류기간 생활에도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KPTCC 조규면 대표는 “최근에도 희귀암 환자가 독일에서 치료를 받은 뒤 무사히 귀국했다”며 “희귀암 진단을 받더라도 완치되는 사례가 있음을 환자들이 알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이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가 희귀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출  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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