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일본의 차이 |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독일과 일본의 입자치료
기술력 차이
저희 센터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께서 독일과 일본의 입자치료 기술력이 어떻게 다른지 문의가 끊이지 않아 이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중입자가속기란?
알아두면 좋은 지식 1
양성자 및 *중이온을 전자기 힘으로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하는 장치 입니다.
  1. 1. 1,000조 분의 1까지 볼수 있는 21세기형 현미경 중입자 가속기입니다.
  2. 2. 의료용, 분석용, 연구용, 산업용으로 다양하게 사용 됩니다.
        (암치료, 핵의 구조 및 희귀원소 생성 연구, 미생물 유전자 연구)
  3. 3. 선두주자인 독일에서는 이미 3대의 중입자가속기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중이온: 헬륨, 탄소, 질소, 우라늄 등


암치료용 중입자가속기
빛의 속도로 가속화 시킨 초당 10억개의 탄소입자를 암세포 조직에 발사하여, 암 환자의 피부, 혈관, 근육 등 주변 조직에는 방사능 피해 없이, 미리 검진한 암세포 위치에서 탄소 입자들은 정확하게 방사선을 내 뿜어 암세포의 DNA 고리를 끊어 버려 암세포만을 치료 하는 장치입니다.
기존 방사선 치료로 완치가 불가능하거나, 완치율이 매우 낮은 암에 특히 효과적이고 치료기간이 짧고 부작용이 없어 『꿈의 암치료기』라고 불립니다.
겐트리(Particle Gantry)란?
알아두면 좋은 지식 2
보통 치료에서 중요한 부분은 *암세포에 전달되는 적합한 선량을 목표물에 전달하는 것 입니다.
환부 깊숙이 위치한 종양을 선별적으로 조사하기 위해서 목표 종양을 중앙에 위치시키고 여러 방향에서 조사되는 복합 빔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복합 빔은 360도 회전하는 중이온 치료 장치인 겐트리(Gantry)를 구성하여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 페이지로 이동
독일과 일본의 입자치료
기술력 차이점
1. 겐트리 (Gantry)
암 환자를 치료하는데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겐트리(약 680톤)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일 HIT에만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에는 겐트리가 없습니다.
2. 통합치료기 (Combined Therapy)
오직 중이온(Heavy-ion) 가속기만 있기 때문에 중이온 치료와 양성자 치료를 별도로 받아야 하는 일본과 달리 독일은 중이온치료(Heavy-ion), 양성자치료(Proton)까지 모두 가능한 통합치료기로 혈액암을 제외한 모든 암의 초기부터 중증 및 말기 암까지 치료가 가능합니다. 일본의 중이온치료기(Heavy-ion)에 비해 10년 이상의 기술력이 앞서고, 한국 국립암센터의 양성자치료기(Proton)에 비해 20년 이상의 기술력이 우수 합니다.
3. 3D 래스터 스캐닝 (Raster Scanning) / 2D 레이어 스태킹 (Layer Stacking) 진단
최근 독일에서는 움직이는 장기도 치료가 가능한 4D 래스터 스캐닝 진단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이미징 기술 3D 래스터 스캐닝 진단으로 움직이는 몸속 장기인 위와 대장 스캐닝이 가능합니다. 일본은 독일과는 다른 2D 레이어 스태킹 진단으로 움직이는 장기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4.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ON-LINE Monitering System)
아날로그 형태로 모니터링이 이뤄지는 일본에서는 불가능하지만 독일은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치료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입자의 위치, 모양 및 강도를 초당 10만 번씩 분석하여 인간의 반사 능력보다 1천 배 빠른 속도의 제어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입자빔이 잘못 조사되었더라도 반응속도보다 훨씬 빠른 10,000분의 1초의 속도로 멈춰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겐트리 및 360회전 가능한 조사빔을 이용하여 어느 방향에서든지 안전하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5. 치료 베드 (Bed)
독일은 치료 베드가 로봇 시스템으로 상하좌우 360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세계 최초의 치료 베드이며, 지구상에 현존하는 최고 장비인 겐트리와 컨빔CT에 따라 어느 부위에서도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암 치료에 가장 적합합니다. 반면, 일본의 치료 베드는 360도로 이동이 가능한 독일과 달리 180도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베드가 고정되어있고 상하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 진단실과 치료실이 별도이고 컨빔CT가 없습니다.
6. 더 정리하자면...
중입자(중이온) 치료기는 지난 30여년 간 독일과 일본에서 8,000여명의 임상증례를 가지고 있으며, 췌장암, 두경부암, 폐암, 간암, 골육종 등과 같은 난치성 암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독일의 입자치료기는 혈액암을 제외한 모든 암의 초기부터 중증 및 말기 암까지 치료 가능하며, 저산소 세포 및 기저암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단 일본 중이온치료기는 움직이는 장기와 저산소, 기저암 치료는 불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입자치료기는 암 종류에 따라 6개월에서 2년에 걸쳐 30~40차례를 받아야 했던 방사선치료에 비해서 치료 회수 및 기간을 한달 이내에 10여 차례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시간도 20~30분 이내로 매우 짧습니다. (치료 상담 및 준비시간 20여분, 실질적인 입자빔 조사시간 약 2분)

독일과 일본의 차이점에 대해서 잘 알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성되었으며, 독일과 일본의 기술력의 다른점을 인지하시고, 본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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